영빈 인성 재윤 다원 로운 주호 유태양 휘영 찬희 [태양] 뜨거웠던 사랑 깨져 버려 얼음처럼 차갑게 나를 밀어내고 있어 [다원] 거미줄처럼 엉켜 버린 우리 인연이 The end Oh no [재윤] Can I ever let you go Never Never 심장에 박힌 너의 기억 파편들이 Yeah Yeah [휘영] (You know) 아픔은 나에게 Duff 분노와 끌 수 없는 火의 덫 다 타고 없어 이기적이지만 Give me your love [태양] You become my Trauma inside my mind You become my Trauma Trauma Trauma [인성] 바꿀 거야 Drama Our love's so fine 내 운명은 스스로가 다시 쓸 거야 [로운] 'Cause you a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