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유연 미나미 명형서 박보은 윤채원 최윤정 홍혜주 [형서] I wish 반짝이는 꿈을 꾸던 아이 아름답게 기억될 오늘 매일 두근거렸었지 yeah [채원] 언제 더 가까이에서 널 만나 꿈에 닿아볼 수 있을까 잠들며 기댈 전해 yeah [윤정] 희미한 빛을 난 따라가 포근한 너의 품에 닿아 [유연] 저기 별들보다 더 빛날 거야 그 약속 지킬 거야 [미나미] 곱게 접어 간직할 테니 이젠 우리의 페이지 [혜주] (다) 짙게 새겨놔 맘 한 켠에 [보은] Run 쉼 없이 달려온 내 조금은 지친 맘에 두 손을 포개곤 해 넌 [미나미] 가까이 다가와서 나를 안아줘 [유연] 자꾸 왜 난 눈물이 날까 [형서] 꿈을 향해 dreaming 더 높이 올라 flying [혜주] 온 세상이 찬란해 좀 더 빛나게 Call my na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