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크 런쥔 제노 해찬 재민 천러 지성 [런쥔] Where I am 눈을 감으면 잊혀진 바다가 돼 [천러] 무겁게 가라앉고만 싶을 때 너는 달빛처럼 다가와 말을 건네 [마크]&[제노] I'm so up and down that I can't stop 대답 없는 질문 가득해져 [지성] 아주 당연했던 감각 oh 잊어버린 것만 같아 oh [해찬] I've been searching for another meaning 마주칠 수 있을까 [ALL] When I'm falling down down down You always save me 내 맘 다 알아준 온기 감싸오는 너의 숨이 나를 눈뜨게 하지 길을 잃은 별처럼 헤매는 매일 다정히 이끄는 손길 너를 따라 다시 Dreaming 네가 있어 Now I'm Breath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