채솔 지원 셀린 클로이 벨 세미 도희 [클로이] 니가 너무 좋아서 죽겠어 날 보는 니 눈빛 [셀린] 맘이 너무 간지러 미쳤어 이건 운명이라고 [세미] 은은한 향기처럼 남아 Oh 무슨 일이야 뭔 짓을 한 거야 [지원] 밤새 니 얼굴이 빙빙빙 내 꿈에서도 [채솔] Oh 너무 좋아 모찌 같은 표정 [도희] 가끔 벙찔 때 진짜 너무나 귀여워 [채솔]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[클로이] 네가 보여 저기, 괜히 흘깃 먼저 아는 척하기엔 부끄러 [세미] 조금 더 가까이, 너 올 때까지 yeah [지원] 안녕, 인사해 뛰는 Heartbeat 혹시 들킬까 봐 피해 [ALL] 어떡해 [세미] Boy I'm singing La la la la la la la la la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