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annaOne 5

워너원(Wanna One) - 불꽃놀이(Flowerbomb) 파트별가사 / 파트 / 가사

윤지성 하성운 황민현 옹성우 김재환 강다니엘 박지훈 박우진 배진영 이대휘 라이관린 [성운] 너의 손을 잡고 네 이름을 부르면 너와 나의 하루는 또 지나가겠죠 [민현] 작은 바람이 불고 꽃잎이 날리며 떨어지는 모습이 낯설지가 않죠 [재환] 난 점점 [대휘] 점점 더 멀어져 가는 기분 [진영] 점점 더 놓을 수 없는 너를 [대휘] 모르겠죠 모르겠죠 내 맘과 다르게 [지훈] 오늘도 내일도 또 기다리죠 [재환] 얼마나 지난 지 모른 채 [진영] 문득 뒤를 돌아봐 다시 너를 부를게 처음 본 그 순간 사라진대도 [지성] 그렇게 바라보다 잡지 못해 미안하다 나는 꽃잎 따라 떨어져 떨어져 떨어져 [성우] 날 기억해줘 반짝인 그 자리에 남아서 마지막 꽃을 피워줘 [재환] 거기 있어줘 우리 영원 해요 해요 빛이 되어 곁에..

워너원 (Wanna One) - 집 (One's Place) 파트별가사 / 파트 / 가사

윤지성 하성운 황민현 옹성우 김재환 강다니엘 박지훈 박우진 배진영 이대휘 라이관린 [성우] 시간이 멈춘 것처럼 내게는 기적 같은 일이야 우연히 걸었던 이 길에서 널 처음 봤던 순간 [민현] 겁이 많은 나는 너에게 기대고 싶었어 이제 와 돌이켜 보면 우린 결코 우연은 아니었어 [대휘] 이유도 없이 나의 편이 되어줬던 너 [성운] 차가워진 나의 손을 꼭 잡아주던 널 [재환] 안아주고 싶어 이제는 나보다 소중한 (You) 곁에만 두고 싶어 내가 있어야 할 곳은 (You) [성운] 시간이 지나도 항상 여기에 있을게 언제라도 네가 쉴 수 있는 집이 되어줄게 [지성] (You) 늘 돌아올 수 있게 (You) 언제나 [관린] Ay 보이지 않던 모든 게 내 눈에 보이네 이 순간의 내 마음에 Eh Eh [우진] 다 정해..

워너원 (Wanna One) - Destiny (Intro.) 파트별가사 / 파트 / 가사

윤지성 하성운 황민현 옹성우 김재환 강다니엘 박지훈 박우진 배진영 이대휘 라이관린 [재환] 지금 이 순간 너와 나의 잊지 못할 Golden age [성운] 여기 우리 둘 영원이 시작되고 있잖아 [다니엘] 우리만 간직할 그 수많은 기억 [성우] 마치 운명처럼 여기 선 우리들 [재환] You're my destiny [성운] You're my destiny [재환] 네가 밝혀준 나의 빛 꺼지지 않게 누구보다 뜨거웠던 우리 서로를 [성우] Remember us [성운] 약속할게 [재환] 약속할게

워너원 (Wanna One) - 봄바람 파트별가사 / 파트 / 가사

윤지성 하성운 황민현 옹성우 김재환 강다니엘 박지훈 박우진 배진영 이대휘 라이관린 [다니엘] 너와 내가 만나서 우리가 된 건 기적 다 꿈인 것만 같아 (눈 감아도) 선명하게 보여 [지훈] 더 잘해주지 못해 자꾸만 후회가 돼 내 맘은 그게 아닌데 [지성]&[지훈] 늘 같이 있고 싶은데 [민현] 긴 터널을 지나 밝은 빛을 볼 때 함께 느꼈던 따뜻한 기억들 [성우] 늘 내 편이 되어 날 빛나게 만들어 주던 ([진영] 만들어 주던) 그 미소 그 눈물 Uh [지성] 날 불러주던 목소리 [대휘] 귀를 자꾸 맴돌겠지 [지성] 마주 보던 서로의 눈빛이 [대휘] 그립겠지만 [다니엘] 사랑 설렘 첫 느낌 선명히 남아 [재환] 우리 다시 만나 봄바람이 지나가면 환하게 웃을게 봄바람이 지나가면 [성우] 우리 다시 만나 봄바람..

워너원(Wanna One) - 너의 이름을 파트별가사 / 파트 / 가사

윤지성 하성운 황민현 옹성우 김재환 강다니엘 박지훈 박우진 배진영 이대휘 라이관린 [민현] 꿈을 꾼 것 같아 어딘가 익숙한 곳에 있어 난 별들을 바라보며 우린 늘 웃고 있었어 [성우] 매일 아침 널 그리며 잠에서 깨었지만 내 마음은 아직 너에게 머물러 Yeah [지성] 나를 숨 쉬게 했던 그 햇살 같은 미소는 볼 수 없다 해도 느껴지니까 [재환] 기억할게 너의 이름을 시간 지나 어른이 되어도 너 하나만을 지켜줄게 [대휘] 우리 소중한 추억을 빛나는 마음을 간직하도록 [성운] 오직 한 사람 내 맘을 담아 조용히 불러 [진영] 너의 이름을 [다니엘] Ay 그리워서 매일 난 하늘을 바라봐 내 손을 뻗으면 너에게 닿을 수 있을까 널 부르고 또 그리고 원하는 만큼 아파 잠시뿐일 거라 생각하며 애써 맘을 붙잡아 [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