태일 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윈윈 정우 마크 해찬 [태일] Bye 아무렇지 않게 인사한 채 Why 우린 아직까지 닿지 못해 Lie 가끔 거짓말이었음 좋겠다 생각해 난 [도영] 같은 꿈이 담긴 눈빛 여전할까 겁이 나 [정우] But it's ok 변함없이 항상 여기 있어 난 [해찬] Oh 약속할게 다시 만나는 날 안아줄게 한 마디 말보다 반가움에 눈물 차올라도 나 이번엔 전할래 내 마음을 너에게 [ALL] Oh 약속할게 다시 만나는 날 ([도영] so stay) 웃어줄게 그 어떤 말보다 ([도영] so stay) 네가 내게 보여준 것처럼 나 이번엔 전할래 내 마음은 영원해 [마크] 모두 잠든 사이 내가 못다 했던 말이 자꾸 떠올라 my night is always awake 네가 없는 동안에 누굴 봐도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