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 [예지] Na na yeah uh No no no no no no 말꼬릴 붙잡고 늘여 유치한 그 패턴 배려 없는 태도 [예지]&[류진] 투정만 늘어가 너 [리아] 반복되는 감정 낭비 바닥까지 wasted 봐줄수록 crazy [예지]&[리아] 애처럼 떼만 쓰는 꼴 [채령] I hate that, hate that 아 정말 왜 이래 왜 이래 [유나] 네 입으로 뱉은 fake 그 대가는 pain [리아] 넌 뼛속까지 it's freaky 지긋지긋 해 so tricky [채령] 울어도 뭐 어림없지 혼자가 딱 어울리니 [류진] See how I'll leave it 멍청한 네겐 no need say [예지] 무시가 정답인 듯해 [예지]&[리아] I'm in my zone Just lea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