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준 수빈 범규 태현 휴닝카이
[태현] 소란한 회색빛 city 되려 무감각해져 습관이 돼버린 swiping 이 공허함 속
[휴닝카이] 내가 길들인 0과 1의 세계에 날 맡겨 이 과잉 속에서 결국 아무것도 찾을 수 없어
[연준] It's a 21st century romance 찰나의 soulmate 물거품 같애
[수빈] 21st century romance 공허함조차 껴안을 우리
[범규] 세상이 낸 숱한 소음 사이 저 멀리 뭔가 들린 것 같아
[태현] It's a 21st century romance, maybe
[휴닝카이] 눈 감은 채 주파수를 맞춰 흐릿하게 잊어 가던 내 목소리
[범규] 이 과잉 너머로 들려오는 작은 신호를 따라가
[태현] It's a 21st century romance We could be soulmates 온기를 찾네
[연준] 21st century romance 귀 기울이네 내 안의 소리
[수빈] 세상이 낸 숱한 소음 사이 나만의 소리를 듣게 된다면
[휴닝카이] It's a 21st century romance, baby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