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크 런쥔 제노 해찬 재민 천러 지성 [ALL] 눈을 감아봐 선명하게 번져 My youth 나를 데려가 기억 한켠 너에게로 그 눈부신 한때 그날의 우리 뜨거웠던 날 밤하늘에 수놓은 꿈 [천러] 너와 나의 빛나는 youth [런쥔] 넌 지금 뭐 해 어떻게 지내? 가끔은 너도 내 생각해? [지성] 한여름 태양 같았던 우리 그 반짝임에 잠시 기대 [마크] 다친 마음도 낫게 해 생각만으로 또 두근대 기억나 you and me [마크]&[천러] 서투르고 찬란했지 [해찬] 아름다웠어 우리 나눴던 순간들 [런쥔]&[해찬]&[천러] 밤하늘 가득 밝게 비춰 [ALL] 그때 너와 나 별빛 위에 그렸던 꿈 아름다워 다 함께 울고 웃던 기억 그 눈부신 한때 그날의 우리 뜨거웠던 날 잊지 못할 거야 전부 [런쥔] 기억해 줘 우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