태일 유타 쿤 도영 런쥔 해찬 천러 [해찬] I remember like it’s yesterday oh no 외로움에 힘들던 그때 [도영] 낯설기만 하던 이 공기도 두렵기만 하던 이 떨림도 now I know [태일] 그 어렸던 마음까지 모두 추억이 되게 해준 너 [해찬] cuz of us I’m feeling strong again [태일] 서로 믿어줄 때면 이곳에 날 당연하게 해 [도영] when we shine bright I’m alive in the CT 날 노래해 이 조명 아래 서로를 바라보면 나도 몰래 웃게 돼 다 잊게 돼 yeah [태일] cuz I’m not alone 내게 따듯한 집이 돼준 너 [해찬] 어제와 지금의 나 또 다가올 내일 우리 [도영] it all starts from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