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 [리아] It's none of my business None of my business None of my business what you do 똑같은 매일 반복된 얘기 어긋나 버린 me and you [류진] 완전히 달라진 넌 tragic 너만 보면 자꾸 현기증이 나 미쳐버린 이 여름도 crazy 열대야보다 더 짜증 나는 우리 [유나] 가시 돋친 말투 삐뚤어져 like you yeah 멈출 수 없는 우리 사이 선 넘지 마 I don't care how you feel [채령] You you you you 쨍한 너와 나 우리 그리고 둘 다가온 이별 같아 어느 때보다 싫은 여름 [예지] It's none of my business None of my business None o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