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 [유나] Shhhhhhh [류진] Guess who loves you 나야 나 Do I show you? No야 No 아직 Time이 아냐 난 좀 더 가까이 좀 더 가까이 그러다 갑자기 싹 [유나] I’mma steal it 마음을 훔쳐 You are gonna love me 결정적일 때 이빨을 드러내는 Type [예지] 나와 두 눈이 마주쳐도 난 흔들림이 없어 No 널 사랑하는 게 죄라면 범인은 Who? You’ll never know [리아] Baby 헷갈려 헷갈려 헷갈리겠지 넌 결국엔 내 거야 내 거야 내 게 되겠지 넌 [채령] 이제 Finally finally 택할 시간이야 벌써 어느새 또 밤이 되었습니다 [유나] I’m the mafia [예지] Ma ma ma ma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