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새롬 송하영 장규리 박지원 노지선 이서연 이채영 이나경 백지헌 [하영] Ah yeah oh baby [서연] 우리 떠날래? 출발한 뒤에 고민해도 늦지 않아 (Tonight) [규리] 가끔 즉흥적인 게 좀 필요해 해가 저물면 (Oh yeah yeah) [지선] 또 몰래 침대 밖으로 발을 내려놓을 땐 흰 모래알이 느껴져 Yeah 이 느낌 (So great) [나경] 방문을 열고 자, 바람처럼 사라질래 [새롬] 지금 내 기분은 Higher Take me higher [지헌] 조그만 해변, 너하고 나 [규리] I just wanna stay [하영] Stay this way 우린 뜨겁고 눈부셔 [채영] 자유롭게 춤춰 저 달이 오늘따라 예뻐서 [나경] Stay this way 깊고 짙은 Blue [지원] 더 흠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