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 [채영] Yo aayy sweet summer day (hey) You ready? [정연] 떠나자 어디든 (let’s go) 발 닿는 곳이 다 그림이네 Don’t matter (Oh yeah) [채영] so sweet sweet sweet [쯔위] 타버릴 햇살과 시원한 바람 너 뭘 더 바라 말해봐 Say yeah [사나] 오늘만은 아이처럼 뛰어놀래 환한 미소 그 얼굴과 ([채영] 더 크게 웃어봐) [정연] 뜨거운 태양과 함께 몸을 맡겨봐 눈치 볼 필요는 Oh 없어 Baby [지효] 한 여름밤의 Sweet sweet summer day 모래사장 속 발을 담가봐 [ALL] Come on come on [나연] 힘이 들면 잠깐 쉬어가면 돼 [쯔위] 한 여름밤의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