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준 수빈 범규 태현 휴닝카이 [휴닝카이] 미로 속을 걸어 all day 위로 따윈 기대 못 해 A pity 내 발길이 더 길이 없어 휘청이네 [태현] 네버랜드 저 너머 사랑했던 꿈은 어려워 Late night 동경했던 꿈 앞에서 결국 고갤 숙여 no [연준] I know you know 꿈은 like magic Twinkle, twinkle Disappear [범규] 철 좀 들어 뭣 같은 얘기 이대로 도망갈까? [수빈] 발끝만 보던 그 밤 밝게 빛나던 star 쏟아진 light [태현] 이제야 찾았어 난 멀리 기다려 준 star [수빈] 난 다시 꿈을 꿔 되찾은 name 꿈을 좇는 chase I'm a dreamer, dreamer, dreamer with memories of stars [범규] St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