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준 수빈 범규 태현 휴닝카이 [범규] 저 환호성 난 매일 그 뒤 쿨한 미소는 너의 주무기 [태현] 처음 만났던 운동장의 court 나도 주인공만 같던 movie scene [휴닝카이] 네 패스 하나에 바로 나도 그 scene 안에 Spotlight 불빛 아래 내 자리 [연준] 날 향해 던져준 너의 다정한 그 말에 나도 한순간에 주연이 [수빈]&[휴닝카이] Oh oh 내디뎌 한발 [수빈]&[범규] Oh oh give me a highlight [연준]&[태현] Oh oh 꿈꿔온 drama [범규]&[태현] Time to show my play [수빈] 이건 내 drama [태현] 꿈꿔본 drama [수빈] 이건 내 drama [휴닝카이] 저 환호성 난 nobody 스티커 사진 속 넌 주인님 [연준] 아이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