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정원 니키 [선우] 숨 막힐 듯한 밤이 밀려와 [희승] (싫어 이 어둠이) [선우] 난 발버둥 쳐 힘을 잃어가 [희승] (네가 없인) [제이] 고통만 남은 감각 죽어가는 heart 망각의 미로 속에 길을 잃은 night [희승] 제발 날 잊은 채 버려두지 마요 [성훈] 애원해 save me, (I'm) twisted 아득해 [제이크] 끝도 없는 나의 falling, deeper Oh take my hand [제이] 너에게 바칠게 my life 날 전부 삼킨대도 좋아 [희승] 너에게 바칠게 my life 나의 살과 피를 마셔줘 bae 운명이 내려 준 지복 [니키] Oh oh oh oh oh oh oh [정원] 내 안에 남긴 scar 운명에 번진 darkness [선우] Oh o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