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정원 니키 [니키] I’ll be your boyfriend [희승] (I’ll be your boyfriend) [성훈] Yeah baby let’s go [정원] 들어가고 싶어 너의 큐브 속으로 [니키] Yeah yeah yeah yeah [선우] 투명하게 비쳐 푸른 물결 사이로 [니키] Yeah yeah yeah yeah [제이크] Oh 보석처럼 빛이 나는 너 너 너 그곳은 너의 작은 castle야 [희승] 들어가고 싶어 너의 세계 속으로 [성훈] 입김을 불어봐 그 위로 그려봐 [제이] 내 맘을 알아봐 달라고 말하라고 날 그곳에 허락해줘 [정원] 우린 마치 like a moonlight 함께라면 have a good time 내 맘이 널 like Yeah yeah yea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