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정원 니키 [희승] 이젠 다 컸는데 왜 자꾸 애 취급해 정말 컸다는데 Oh yeah [니키] 키만 큰 게 아냐 귀엽다 좀 하지 마 그 웃음은 뭔데 [제이크] 곧 알게 될 거야 강아지 취급하지만 [니키] All day all night [정원] 내일부턴 내가 내가 널 지켜줄 거야 [제이] All day all night [제이크] 자 이젠 내게 기대 정말로 [정원] 이젠 내게 기대 정말로 [희승] 왜 넌 웃기만 해 내 맘을 몰라줘 왜 넌 이젠 내게 기대 정말 [제이] 이젠 내게 기대 정말 [제이크] Love love [선우] Love love [성훈] My 10 months’ love [제이크] 서투른 내 몸짓이 조금 어린 내 말투가 미덥잖은 걸 알아 [희승] 하지만 기다려 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