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화 홍중 윤호 여상 산 민기 우영 종호 [윤호] 너 그러다 후회한다고 조금 더 크면 알게 된다고 [산] 매번 다시 똑같은 말만 I’m sick and tired of it I’m sick and tired of it (Nobody knows) [성화] 하고 싶은 게 뭐냐고 너는 커서 뭐가 될 거냐고 [여상] 모르겠네요 처음이라 더 살아봐야 알 것 같은데 [홍중] 이래라저래라 에베베베 씹어주면 난 더 즐겨 pop pop pop 재질이 완전 풍선껌 터져 pum pum pum Ah yeah 끼리끼리들 모여 쪽쪽쪽 입들이 안 쉬어 참, 그냥 박수 쳐 짝짝짝 [민기] 청기 들어 백기 들어 어? 너는 왜 말 안 들어 나 때는 음 너 때가 뭐 에구머니야 가던 길 가셔 [종호] 내 말이 다 맞다고 [산] 해봐서 다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