채솔 지원 셀린 클로이 벨 세미 도희 [지원] 살랑살랑한 찰랑찰랑 한 바람 불어 내 몸 날려 어디든 떠나볼까 [클로이] Twinkle Twinkle 나의 Little star 오늘 너와 내가 주인공 Special day [벨] 스며든 향기가 좋아 우리만이 아는 느낌 [도희] 하늘을 봐 내 눈이 반짝하고 빛이나 [셀린] 운명처럼 날 채워줘 눈부셔 황홀한 빛으로 물들여줘 [채솔] 믿을 수 없죠 내게 와줘서 고마워요 간절한 내 마음 들리게 [세미] 소리쳐 꿈이라도 좋은 걸 Oh Oh 완벽한 이 순간 [지원] 오로라! 이리 와 YA YA 내게로 와 YA YA 오로라! 우릴 위한 시간 더 망설이지 마 [세미] Ya Ya 신난다! Chi Chi Ta! 너와 둘이 함께인 지금 [벨] 날 따라와 더 더 빨리요 시원한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