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특 희철 예성 신동 은혁 시원 동해 려욱 규현 [규현] It’s only been one night 나른해진 긴장감 설명할 순 없잖아 Oh 그 어떤 작품보다 완벽한 One Night [예성] 내게 속삭여줘 Say 금세 황홀해지는 Play 새벽이 전부 내 것처럼 벅찬 이 기분 [이특] 말라버린 내 맘 Take care 짧은 이 밤을 지새 드디어 허락되는 이 시간 Make a move [시원] 이미 시작됐어 Clothes Off 더는 멈출 순 없어 No More 내게 가까이 더 Closer 감춰진 경계를 다 무너뜨릴게 [동해] 선을 넘어간 우리 [은혁] Would you lie, Would you lie, Would you lie, Would you lie, Would you lie here with me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