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회택 장하오 제이 나캠든 박한빈 석매튜 유승언 금준현 박건욱 [ALL] La la la [장하오] 첨 맛보는 Jelly Pop [ALL] La la la [장하오] 날 네 맘에 녹여봐 [유승언] Hey baby 난 한 가지 맛이 아니야 [장하오] 매 순간 다른 맛에 깜짝 놀라봐 [박한빈]&[박건욱] I'm spicy and sweetie 꽤 자극적인 그런 Jelly [이회택] 널 스며들어 가 [금준현] 눈 뜨면 찾아 날 [장하오]&[제이] 말랑말랑해 보이겠지만 삼키면 전기가 찌릿 차올라 턱 끝이 아려도 좋아 [이회택] Oh no [박한빈]&[박건욱] Baby 너도 Same same same 자꾸 내가 맴 맴 맴 [박한빈] 맴돌지 딱 한 번의 Bite [나캠든] Yeah 끈적해서 뗄 수가 없는 그런 맛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