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헌 호영 민찬 계현 연호 용승 강민 [계현] Na na na na I gotta work it out yeah Na na na na [호영] I’m gonna, I wanna [동헌] 어둠 속에서 우린 자유로워 더 번쩍이는 순간 온 세상이 Freeze 조마조마하게 뒤엉키는 시선 겉잡을 수 없이 당겨지는 tension [호영] 잠시 방심하는 사이 내리꽂혀 잠든 너의 밤을 깨울 electric yeah [민찬] 짧게 번쩍이는 찰나 손을 내밀어 틈을 놓치지 않고 난 낚아 채 줄게 yeah [강민] 칠흑 같은 어둠 속에 연결된 그 사이 깊이 느껴져 난 네 마음이 다 [계현] 불안했던 시선 외로움에 갇힌 기억을 밤 하늘처럼 찢고서 [연호] We like a Thunder 무너뜨려 deep inside 아찔하게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