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헌 호영 민찬 계현 연호 용승 강민 [민찬] 간신히 버텨 아찔한 온도 도저히 긴장을 풀 수 없어 like a thriller [용승] 떨칠 수 없어 보란 듯 날 비춰 뜨겁게 나를 꿰뚫어 보는 너의 시선 [계현] We don't even have to talk about it 위험하게 번져가는 smile [호영] Get out now But ain't no way 막다른 곳 피할 수 없는 이 flow [강민] 결국 마주 보고 있어 널 다시 [연호] 짜릿한 tension 속 미쳐가는 heart beat 감정이 요동쳐 위태로운 shocking [계현] 감각이 사라진 body 너라는 갈증에 thirsty Ready for a heart attack Ooh- like a heart heart heart hear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