진 슈가 제이홉 RM 지민 뷔 정국 [제이홉] 뭔가 놓친듯해 커피 한 모금으로 불안함을 해소 An endless rest 내게 갑자기 다가온 불편한 행복 24 hours 시간 참 많아 하루 종일 잠자도 지금은 no problem 몸 부서져라 뭘 해야 할 거 같은데 마냥 삼시 세끼 다 먹는 나란 새끼 내 죄, 쉬는 내 자신을 물어뜯는 개 Don’t do that 외쳐봐도 성과에 목매 매일 Errday do ma thang, damn if I fail 계속 으르렁대 썩은 동아줄을 tap 불안전해 이건 병 물리적인 건 직업이 주는 stun! [뷔] Maybe 내가 아파서 그래 생각이 많은 탓 [정국] I hate that 단순하지 못한 치기 어린 나 [진] 나도 참 어려 몸만 어른 절뚝거려 인생 걸음 [지민]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