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재원 김희수 타나톤 최한빈 박하유찬 안찬원 장현준 [한빈] 웃으며 인사를 나누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[타나톤] 아쉬움이 가득하지만 설레임으로 바꿀 거야 같이 나눈 감정의 모양들 [찬원] 추억에 하루를 살아가고 저 별이 우리를 비출 때 [희수] 전해지는 묘한 느낌 [ALL] I only wanna be with you 언제나 [ALL] 우리 다시 만나 곧 다시 만나 하늘 위로 추억이 퍼져갈 때쯤에 내 마음 전할 거야 이 느낌 영원해 크게 불러줘 어디서든 들을 수 있게 [타나톤] My dear Do you ever think of me? [ALL] 눈 감았다 뜨면 내가 옆에 있을 테니까 웃으며 인사해 [현준] 추억에 하루를 살아가고 [하유찬] 비로소 우리가 만날 때 [재원] 이뤄지는 모든 바램 [ALL]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