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연 제이콥 영훈 현재 주연 케빈 뉴 큐 주학년 선우 에릭 [케빈] Yeah, Moonlighting time is over They never know [학년] 위험할수록 더 집착하게 돼 [에릭] 애초에 그렇게 태어난 것 같애 [주연] So beautiful [에릭] (Got terrible) [주연] 계속 위태롭게 Yeah [에릭] (날 망쳐 줘) [현재] 나를 시험하는 덫에 걸린 듯 또 애원해 제발 Break me down [선우] 차갑게 도발하는 너의 눈 일렁일수록 빛날수록 Break me down (Yeah) [큐] 알잖아 이미 다 걸었어 [영훈] 더 지독하게 무모하게 시험해 난 [큐] And I like it 숨 막히게 Babe [케빈] 넌 네 모든 걸 깊게 더 새겨 놔 내 뇌리에 [ALL]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