레이븐 서호 이도 건희 환웅 시온 [환웅] 오늘도 너를 부른다 say lalala 우리가 함께 듣던 노래들 [시온] 이별 가사 이별 노래 그 모든 것이 내 이야기 같아서 [건희] 오늘도 다시 너를 부른다 [이도] 걷다 보니까 저 멀리 두 손 가득해 너의 온기 까맣게 타다가 재가 돼버린 가슴이 아파온다 우리가 걷다가 들었던 슬픈 노래 듣고 싶지도 않아 어렵네 자꾸 네가 보고 싶다고 해 아직 바라고 바랐던 네가 오길 기도해 [건희] 하고 싶은 말들이 너무 많아서 하나씩 적다 보니 가사가 되었어 [서호] 헤어짐보다 더 아픈 그리움으로 널 생각하며 쉽게 쓰여진 노래 [건희] 쉽게 쓰여진 노래 [서호] 널 생각하며 쉽게 쓰여진 노래 [환웅] 이건 뭐랄까 우리가 사랑했던 순간들을 정리한 timeline 마치 한 s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