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크래비티 (CRAVITY)

크래비티(CRAVITY) - Dangerous(데인저러스) 파트별가사 / 파트 / 가사

세림 앨런 정모 우빈 원진 민희 형준 태영 성민

 

[원진] I feel your poison 너와 눈을 맞출 때 조금씩 drizzle 알 수 없는 끌림에

 

[앨런] 피할수록 빠져들어 한 순간의 느낌에 날 맡겨

[형준] 너 하나만 새겨지는 순간 속 tonight

 

[민희] 위험한 신호란 걸 알아 내가 가진 전불 걸어 Get it on get it on yeah

 

[세림] Yeah 들려온 위험한 sign 불이 켜지는 danger blahh blahh

[형준] 더 깊이 빠져가

 

[태영] I’m dying for you you you 끊을 수 없는 끈, 날 깊이

 

[정모] 파고들어 파고들어 미치도록 끌어당겨

 

[우빈] 타올라 you you you 더 차올라 take my breath

 

[성민] Kill me with your love Kill me with your touch

[원진] 빠져가, you’re dangerous

 

[우빈] 넌 dangerous

[민희] 그 눈빛

[우빈] So dangerous

[ALL] (ah ah)

 

[우빈] 넌 dangerous

[민희] 그 손짓

[정모] 틈 없이 내 맘을 깨우지

 

[우빈] 넌 dangerous

[민희] 그 눈빛

[우빈] So dangerous

[ALL] (ah ah)

 

[우빈] 넌 dangerous

[민희] 그 느낌

[태영] 끝없이 내 맘을 흔들지

 

[세림] Ay 손끝까지 퍼져가는 전율에 더 벗어나려 할수록 몰아치는 해일 yeah 너란 바다 속에 난 잠겨 점점 더 깊이 네게 스며들어

 

[앨런]&[성민] Deeper deeper 너에게 베일 속에 감각이 눈뜰 때 강렬히 더 커진 물결에

[앨런] 숨 멎을 듯이 위태로운 이끌림

 

[민희] 위험한 신호란 걸 알아 어둠 속에 나를 던져 Get it on get it on yeah

 

[세림] Yeah 짙어진 우리의 eyes 서롤 물들인 danger blahh blahh

[형준] 더 깊이 빠져가

 

[태영] I’m dying for you you you 끊을 수 없는 끈, 날 깊이

 

[정모] 파고들어 파고들어 미치도록 끌어당겨

 

[우빈] 타올라 you you you 더 차올라 take my breath

 

[성민] Kill me with your love Kill me with your touch

[원진] 빠져가, you’re dangerous

 

[우빈] 넌 dangerous

[민희] 그 눈빛

[우빈] So dangerous

[ALL] (ah ah)

 

[우빈] 넌 dangerous

[민희] 그 손짓

[정모] 틈 없이 내 맘을 깨우지

 

[우빈] 넌 dangerous

[민희] 그 눈빛

[우빈] So dangerous

[ALL] (ah ah)

 

[우빈] 넌 dangerous

[민희] 그 느낌

[태영] 끝없이 내 맘을 흔들지

 

[민희] 거부하려 할수록 깊어져 더 아득하게 잠겨가 난

 

[성민] No matter where, no matter what 끝까지 차오르는 숨

 

[우빈] 더 세게 몰아쳐도 좋아 난

 

[태영] I’m dying for you you you 네 안에 갇힌 나 미칠 듯

 

[정모] 파고들어 파고들어 미치도록 끌어당겨

 

[우빈] 타올라 you you you 더 차올라 take my breath

 

[성민] Kill me with your love Kill me with your touch

[원진] 빠져가, you’re dangerous

 

[우빈] 넌 dangerous

[민희] 그 눈빛

[우빈] So dangerous

[ALL] (ah ah)

 

[우빈] 넌 dangerous

[민희] 그 손짓

[정모] 틈 없이 내 맘을 깨우지

 

[우빈] 넌 dangerous

[민희] 그 눈빛

[우빈] So dangerous

[ALL] (ah ah)

 

[우빈] 넌 dangerous

[민희] 그 느낌

[태영] 끝없이 더 짙게 번져 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