ENHYPEN(엔하이픈) - Given-Taken(기븐-테이큰) 파트별가사 / 파트 / 가사

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정원 니키

 

[희승] Wake up in day one 첫날의 아침 조명이 비춰 태양의 눈빛

 

[선우] 그 빛은 날 불태웠지 그 빛은 나의 눈 가렸지 But I go now 꿈을 좇아 Dive into red sun, no lie

 

[제이] 수많은 stars 수많은 달 질문의 숲속을 헤매던 나

[제이크] 어둠 속의 저 빛을 따라왔어

[성훈] 가는 선 너머의 날 부르는 너 널 부르는 나

 

[정원] (To you) 운명의 화살 비 속에서 (To) 마주한 내 안의 경계선 (Free)

[제이크] Given or taken oh

[니키] 나의 붉은 눈빛

 

[희승] (To you) 난 이제 세상을 뒤집어 (To) 하늘에 내 발을 내디뎌 (Me)

[성훈] Given or taken oh

[선우] 내 하얀 송곳니

 

[성훈] Oh 난 너에게 걸어가지 두 세계를 연결하지

[제이크] 나의 붉은 눈빛

 

[제이] Oh 난 너에게 걸어가지 신세계에 닿을 때까지

[희승] 내 하얀 송곳니

 

[정원] 내 뒤엔 수천 개의 의심 내 뒤엔 수만 개의 불신

[희승] But I go now 꿈을 좇아 Drive through the question for life

 

[니키] 주어짐과 쟁취함 사이 증명의 기로 위 남겨진 나

[제이크] 저 하늘을 우린 기다려왔어

[선우] 가는 선 너머의 날 부르는 너 널 부르는 나

 

[희승] (To you) 운명의 화살 비 속에서 (To) 마주한 내 안의 경계선 (Free)

[선우] Given or taken oh

[제이] 나의 붉은 눈빛

 

[제이크] (To you) 난 이제 세상을 뒤집어 (To) 하늘에 내 발을 내디뎌 (Me)

[희승] Given or taken oh

[성훈] 내 하얀 송곳니

 

[니키] Red blood

[성훈] 저 왕관에

[니키] That blood

[성훈] 흐르는 피

[니키] Red blood

 

[희승] 널 향한 내 손끝은 붉은빛에 물들어만 가 But I'm gonna go

 

[정원] (To you) 운명의 화살 비 속에서 (To) 마주한 내 안의 경계선 (Free)

[제이크] Given or taken oh

[니키] 나의 붉은 눈빛

 

[희승] (To you) 난 이제 세상을 뒤집어 (To) 하늘에 내 발을 내디뎌 (Me)

[성훈] Given or taken oh

[선우] 내 하얀 송곳니

 

[성훈] Oh 난 너에게 걸어가지 두 세계를 연결하지

[제이크] 나의 붉은 눈빛

 

[제이] Oh 난 너에게 걸어가지 신세계에 닿을 때까지

[희승] 내 하얀 송곳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