UNIS(유니스) - '뭐해?'라는 씨앗에서(From a seed called 'Hey, what's up?') 파트별가사 / 파트 / 가사

진현주 나나 코토코 젤리 당카 방윤하 엘리시아 오윤아 임서원

 

[서원] 맞춰둔 알람도 없었는데 자연스레 두 눈이 떠지네

 

[코토코] 별일 없이 웃음이 나와 맘이 자꾸 간지럽나 봐 이유는 너일 텐데

 

[젤리 당카] 봄이라는 예쁜 말이 하나 있는데 그림으로 그렸더니 너만 가득해

[현주] 그래 난 너만 궁금해

 

[서원] '지금 뭐해?'라는 작은 씨앗에서 어느새 설렘이란 예쁜 꽃을 피워

 

[엘리시아] 무더운 여름, 그다음 가을, 추웠던 겨울 지나

[코토코] 한가득 피워낸 이 맘을 줄게

 

[젤리 당카] 눈치챘는진 모르겠는데 우리 자주 마주쳐 신기하게

 

[윤아] 여기서 question, 왜일 것 같아? 우연 같은 건 내가 만들면 돼

 

[윤하] 종일 너만 맴도는 내가 이상해도 싫지는 않아 전부 너 때문인데

 

[코토코] 봄이라는 예쁜 말이 하나 있는데 그 단어가 사람이 되면 네가 아닐까

[현주] 요즘 난 너만 궁금해

 

[윤하] '지금 뭐해?'라는 작은 씨앗에서 어느새 설렘이란 예쁜 꽃을 피워

 

[서원] 무더운 여름, 그다음 가을, 추웠던 겨울 지나

[엘리시아] 한가득 피워낸 이 맘을 줄게

 

[윤하] 지금껏 아껴왔었던 My heart

[나나] 네게만 보여줄게

 

[현주] 처음 느껴보는 이 떨림 이젠 고민하지 말기

[서원] 내 손 꼭 잡아줄래?

 

[엘리시아] '지금 뭐해?'라는 작은 씨앗에서 어느새 설렘이란 예쁜 꽃을 피워

 

[서원] 무더운 여름, 그다음 가을, 추웠던 겨울 지나

[현주] 한가득 피워낸 이 맘을 줄게

 

[엘리시아] '지금 뭐해?'라는 작은 씨앗에서

[현주] 언제나 함께, 어디든 갈게 ay, 너에게 약속할게

 

[서원] 어느새 설렘이란 예쁜 꽃을 피워

[윤아] 너의 곁에, 항상 이렇게 ay

[코토코] 이 맘을 줄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