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쿠라 김채원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
[채원] 하나의 불이 태어났다
[윤진] The flame engulfed the silence splitting apart the dark
[사쿠라] ⽕は届かない太陽の幻を追いかけて⼤きくなった。
[은채] 갈라진 틈으로 쏟아지는 굉음 눈을 태우는 찰나의 섬광
[카즈하] 美しいゆらめきに誘われ、 より⼤きく燃え上がることだけが 存在の理由だと信じていた。
[윤진] In the end, it devoured itself and scattered to ashes — a paradoxical existence A vanishing point of blue light in finite time
[채원] 하나의 불은 재가 되었다 모든 것이 물러난 고요 순간과 영원이 맞물리는 불변의 시공
[카즈하] The name that resounds from the lowest depths, the sign of existence etched onto the soul
[사쿠라] ⽕は灰の中から⽕種として再び⽬を覚ます。
[윤진] The ember with its resilient heat melts the coarse grains to translucence
[카즈하] 闇の⽚隅で道に迷った瞳を照らした。
[은채] 겨울 숲을 헤매던 아이의 얼어붙은 발을 감쌌다 아이는 작은 숨을 내뱉었다
[채원] 그리하여 숨이 불을 밝히었다
[사쿠라] ⽕種は熱い息によって再び燃え上がる。
[윤진] At last, the flame is bor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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