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펙스(EPEX) - 낭만소녀(1997) 파트별가사 / 파트 / 가사

위시 금동현 뮤 아민 백승 에이든 예왕 제프

 

[에이든] 걘 말야 꼭 순정만화 표지 속 주인공 같아

 

[위시] 향수 향 대신 비누 향길 풍기는 그 아이 Wanna know wanna know 자꾸 궁금해져

 

[아민] SNS DM 대신 써 줄까 손 편질 조금씩 네게 스며들어가

 

[동현] 어딘가 별나고 낭만적인 너와 Analog drama 속 빠진 것만 같아 oh

 

[예왕] 난 바래진 필름 안 너와 날 예쁘게 새겨

 

[백승] Feel like falling in 1997 이 romantic 한 느낌이 so fine

 

[제프] 더 오래 좋아할래 you're my only

[뮤] 그래 어느새 모든 게 닮아가 Oh you and me

 

[에이든] 마을버스 맨 뒷자리에서 너와 줄 이어폰 나눠 끼어

 

[백승] My favorite track 난 살짝 play 가살 잘 들어봐

 

[제프] Tape에 내 맘을 담아 네게로 전해줄까 니 방식대로 (Yeah I hope you like)

 

[백승] 니가 쓰는 diary 그 안에 끼워진 사진의 주인 나였으면 해

 

[위시] 어딘가 별나고 낭만적인 너와 Analog drama 속 빠진 것만 같아 oh

 

[뮤] 난 바래진 필름 안 너와 날 예쁘게 새겨

 

[아민] Feel like falling in 1997 이 romantic 한 느낌이 so fine

 

[동현] 더 오래 좋아할래 you're my only

 

[예왕] 그래 어느새 모든 게 닮아가 Oh you and me

 

[위시] 한밤에 전화를 건 다음 All night, all night 불러주고파

 

[뮤] 종일 니가 흥얼댔던 오래된 song 그 노래를 말야

 

[동현] 새까만 눈동자 그 속의 순수함

[제프] 담백한 말투와 꾸밈없는 Your smile, oh

 

[예왕] 밤새도록 종이 위 내 맘을 빼곡히 적어

 

[에이든] Feel like falling in 1997 이 romantic 한 느낌이 so fine

 

[아민] 더 오래 좋아할래 you're my only

[뮤] 그래 어느새 모든 게 닮아가 Oh you and me

 

[제프] Ninety seven um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