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준 노아 밤비 은호 하민
[밤비] 꽃이 지고 서야 그제서야 봄인 줄 알았네
[예준] 너무 당연하듯 내 곁에 있어서 그래서
[하민] 니가 떠나고야 그제서야 사랑인 줄 알았네
[예준] 너무 당연하게 내 옆에 있어서 그래서
[노아] 그때 널 붙잡았다면 더 웃어줬더라면 우리 달랐을까
[은호] 그때 널 안아줬다면 네 손 놓지 않았다면 우리 행복했던 그때로 돌아갈 수 있을까
[노아] 니가 떠나고야 그제서야 이별인 줄 알았어
[밤비] 너의 빈자리가 한없이 길어서 그래서
[예준] 그때 널 붙잡았다면 더 웃어줬더라면 우리 달랐을까
[은호] 그때 널 안아줬다면 네 손 놓지 않았다면 우리 행복했던 그때로 돌아갈 수 있을까
[하민] 이제 와 수많은 가정을 해봐도
[예준] 달라지지 않을 걸 잘 알지만
[노아] 자꾸 그때가 떠올라서 난 또 이렇게 후회하고 있어
[밤비] 널 붙잡았다면 더 아껴줬더라면 우리
[노아]&[밤비] 달랐을까
[은호] 다시 널 볼 수 있다면 아직 늦지 않았다면 우리 사랑했던 그때로 돌아갈 수 있을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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