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승우 강승식 허찬 임세준 도한세 최병찬 정수빈
[승식] Do you see me now? 눈을 감아 선명히 날 느껴봐 Do you hear me now? Tic Toc 대는 sound 그건 널 이끄는 내 lullaby
[찬] 더 뒷걸음질 쳐도 돼 하지만 결국 one way 흐르는 시간 그 방향 따라 넌 내게 올 테니까
[세준] Oh 깊어진 이 밤 기울어진 달처럼 내게 더 빠져와
[병찬] Cuz you're mine 밤새 널 꿈꾸게 해 도망칠 수는 없어
[수빈] 꼼짝할 수 없이 내 품에 널 가둔 채로 이 유혹은 아주 짙어
[세준] 너의 모든 무의식 속을 헤집어놔 Until the sun rising
[승식] 아침이 찾아와 다 망친 대도 운명이 정해준 속도 그대로 Baby 넌 긴긴밤을 나로만 채워
[한세] 내 취향 아니라도 맞춰줄 수 있지 네 Fantasy So I make you crazy This is my daily Baby 그래 이제 넌 내게 매일매일 데일 지도 Maybe 더욱 뜨거워질 테니까 When I splash Till the break of dawn 넌 애원하게 될 듯하지 Every night 난 너로 넌 나로 어둠 속 불태운 다음 다시 날 일으켜 세워 넌 황홀한 새벽 모두를 깨워 본능이 정해준 속도 그대로 네 밤을 나로만 채워
[찬] Oh 뒤척이듯 날 밀어내지만 다시 빠져들 테니까
[병찬] Cuz you're mine 밤새 널 꿈꾸게 해 도망칠 수는 없어
[수빈] 꼼짝할 수 없이 내 품에 널 가둔 채로 이 유혹은 아주 짙어
[세준] 너의 모든 무의식 속을 헤집어놔 Until the sun rising
[승식] 아침이 찾아와 다 망친 대도 운명이 정해준 속도 그대로 Baby 넌 긴긴밤을 나로만 채워
[병찬] 불안한 눈 보이지 마
[찬] 작은 의심도 싹트지 않게
[세준] 오직 너의 의지대로 나에게 의지한 채로
[승식] 내게 와서 say you are all mine
[병찬] Cuz you're mine 밤새 널 꿈꾸게 해 도망칠 수는 없어
[수빈] 꼼짝할 수 없이 내 품에 널 가둔 채로 이 유혹은 아주 짙어
[세준] 너의 모든 무의식 속을 헤집어놔 Until the sun rising
[승식] 아침이 찾아와 다 망친 대도 운명이 정해준 속도 그대로 Baby 넌 긴긴밤을 나로만 채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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