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이스트 (NU'EST)

뉴이스트(NU'EST) - 다시, 봄(Again) 파트별가사 / 파트 / 가사

K-DIAMOND 2022. 3. 18. 18:14

아론 JR 백호 민현 

 

[JR] 시간이 지난다면 괜찮을까요 계절은 추억이 되어 쌓이겠죠 사랑이란 건 기다림조차도 나를 ([민현] 미소로 나를) 채워가죠 ([민현] 매일 내 마음)

 

[아론] 기억의 설렘 벅차오르듯 찬란한 우리 둘의 시간을 끌어안고 내딛는 우리 걸음마다

[민현] 흔적이 드리우면

 

[렌] 나도 모를 사이에 못 참을 만큼 네가 그리워서 보고 싶으면

[JR] 그때, 난 어떡해

 

[민현] 보고 싶은 맘 혼잣말 혼잣말

[백호] 계절의 바람 그 위로 발자국처럼 남아서

 

[렌] 보고 싶은 날 언젠가 언젠가

[백호] 우리 다시 만날 봄의 너를 품는다

 

[민현] 우리의 봄이 여전하게 세상이 모두 변해도 나는

[백호] 변하지 않을 수 있어

 

[아론] 추운 겨울이 모두 지난 3월이 되면 그곳에 서 있을게

[민현] 다시 봄이 찾아오면

 

[JR] 사랑을 알게 되면 아픔이 더 커진다는 말을 믿지 않아

 

[아론] 우리의 정원에 가득 피어난 봄 꽃잎처럼

[백호] 꽃잎처럼

 

[백호] 나도 모를 사이에 못 참을 만큼 네가 그리워서 보고 싶으면

[JR] 그때, 난 어떡해

 

[렌] 보고 싶은 맘 혼잣말 혼잣말

[백호] 계절의 바람 그 위로 발자국처럼 남아서

 

[민현] 보고 싶은 날 언젠가 언젠가

[백호] 우리 다시 만날 봄의 너를 품는다

 

[민현] 시간 속을 내달리다 어디론가 더 멀어질까 봐 더욱더 겁나

 

[아론] 내가 널 잊는 일

[백호] 숨이 멈출 때까지 없을 거야

 

[렌] 보고 싶은 맘 혼잣말 혼잣말 ([민현] 혼잣말)

 

[백호] 계절의 바람 그 위로 발자국처럼 남아서

 

[렌] 보고 싶은 날 언젠가 언젠가

[민현] 우리 다시 만날 봄의 너를 품는다

 

[아론] 우리의 봄이 여전하게 세상이 모두 변해도 나는

[백호] 변하지 않을 수 있어

 

[렌] 추운 겨울이 모두 지난 3월이 되면

[민현] 그곳에 서 있을게

[JR]&[백호] 다시 봄이 찾아오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