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CT (엔시티)/NCT WISH (엔시티 위시)

NCT WISH(엔시티 위시) - 1000 파트별가사 / 파트 / 가사

K-DIAMOND 2025. 4. 23. 23:35

시온 리쿠 유우시 재희 료 사쿠야

 

[유우시] 너를 위해 천 마리의 학을 접어 유리병에 넣어 수줍게 네게 건네

 

[시온] Maybe 이런 내 마음이 아직 뭐가 뭔진 잘은 모르지만 말야

 

[료] 아무도 본적 없는 다이어리 속에 담은 내 진심이

 

[재희] 하루하루 더 커지는 이런 내 요즘 Oh I can't take it easy

 

[시온] '관심 없어 보이는 척을 하기' 또는 '일부러 츤츤거리기'

 

[료] Oh no no 친구들 방법들은 다 맘에 안 들어

 

[사쿠야] It could've been fast 조금은 서툴 수 있는 고백 쉬는 시간에 너랑 수다 떠는 그 남자애 계속 거슬리네

 

[리쿠] 유리병을 채우기까지 하나둘씩 접은 학종이 그렇게 You made me go steady It's not a test but 내 맘은 Solid

 

[ALL] 너를 위해 천 마리의 학을 접어 유리병에 넣어 수줍게 네게 건네 Maybe 이런 내 마음이 아직 뭐가 뭔진 잘은 모르지만 말야

 

[사쿠야] 994, 995, 996

[료] 수줍게 네게 건네

 

[사쿠야] 997, 998, 999

[료] 잘은 모르지만 말이야

 

[유우시] 어떻게 이 맘을 전할까 언제 어디서 자연스레 그 말을 꺼낼까

 

[재희] 솔직히 겁이 나 작아져만 가는 나 애꿎은 손톱은 너 때문에 또다시 또 짧아지잖아

 

[시온] It could've been fast 조금은 두려운 나의 고백 어색해질까 그냥 친구로만 남아있을까 수 없는 고민

 

[사쿠야] 조그맣고 예쁜 네 손에 준비한 선물을 건네지 너를 향한 One more step forward It's not a joke so you don't have to worry

 

[ALL] 너를 위해 천 마리의 학을 접어 유리병에 넣어 수줍게 네게 건네 Maybe 이런 내 마음이 아직 뭐가 뭔진 잘은 모르지만 말야

 

[료] 내게 건넬 첫마디가 뭐가 됐던 이거면 됐어 내 고백 후회 안 해

 

[재희] Maybe 너도 네 마음을 아직 뭐가 뭔진 잘은 모르겠지만

 

[유우시] 994, 995, 996

[리쿠] 수줍게 네게 건네

 

[유우시] 997, 998, 999

[리쿠] 잘은 모르지만 말이야

 

[ALL] 너를 위해 천 마리의 학을 접어 유리병에 넣어 수줍게 네게 건네 Maybe 이런 내 마음이 아직 뭐가 뭔진 잘은 모르지만 말야

 

[시온] It could've been fast 조금은 서툴 수 있는 고백